당연히 동참합니다.
아직 딸과 아내, 그리고 저는 비염증상과 기관지염을 거의 달고 사는것
같습니다. 공기좋은곳으로 이사까지 왔지만 말입니다.
제품사용하지는 아내가 임신했을때부터니까 2002년인것 같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도 좋은공기 마시고 좋은환경주려고
구입했습니다. 비린네가 음이온이다. 담배연기조차 없애주는 동영상도
보았습니다. 일부러 제품에 갖다내고 긴호흡을 하면서 냄새를
맡아보기도 하였습니다.
그후부터는 거의 감기걸리면 4주정도가면서 심한기침과 편도선염
기관지증상을 동반했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밤마다 아이가 놀라서 꺠서 우는듯한
증상이 계속되었습니다. 갖난아기니까 했지만
더 크면서 4살까지도 그런증상들이 계속되었습니다.
아이에게 약도 먹여보고 했지만 그리 호전되지 않더군요.
방송보고 그날로 제품을 사용을 중지 한날부터 아이가 밤에
놀라서 깨어 우는 일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하늘이 원망스럽고 아버지로써 자신이 없어졋습니다.
아이에게 독약을 먹여왔다고 생각하면 어떻겠습니까
지금 5살 아이지만 비염증상으로 한약도 먹여 보았지만
연신 기침과 매일 막히는 코로 코를 후비기가 일쑤이고
감기만 걸리면 목이 퉁퉁붙고 가래와 심한 기침을 가지는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또한 어느 여름날에는 이두염에 걸려서 거의 한달이상을
이비인후과에 다녔지만 호전되지 않았고
눈에는 작은 돌들이 생겨나서 때어내야 했으며
여전히 목이 안좋아서 매일매일 가래와 기침 그리고
목의 고통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아내 또한 감기가 걸리면 목감기가 거의 한달이상을 가기가
일쑤입니다. 평소에 가래와 잦은기침을 항상 가지고 사는 편입니다.

현재 제품 거실에 그대로 두고 마음에 아픔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비록 지방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못한고 있는점이 유감입니다만
곽춘규님을 필두로 수고하시는 대책위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좋은 결과가 나와서
변화되는 세상과 올바른 마음가짐이 생겨나길 바램합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