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청풍이 공기청정기에서 건실한 기업이라고 생각하고 그린나라 20을 샀지요. 그리고 부모님께도 그린나라 10을 사다드렸습니다. 부모님이 사용하시지않고 끄시더라구요. 처음에는 왜 사용하지않으시냐고 했지만 이제와서 그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더 화가나는 것은 정말 책임있고 앞으로도 계속 제품을 팔려는 생각이 있는 공기청정기업계라면 사과의 광고와 함께 보상방법이나 교환 등의 방법을 고려해야하는데 아직까지 버티는 모습이 더욱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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