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아들놈을 위해서 청풍공기청청기를 구입해서
태어나서부터 돌까지 계속 방에서 사용했는데.. ㅠ.ㅠ
이런일이 있다니...
다행이 제품을 안버리고 가지고 있어서 이런 기회가 오네요..
모든분들 힘내세요..
저두 같이 동참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