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를 우롱했다고 해야겠지요.
요즘 황사니 대기오염이니 환경오염이니 해서
아이들 둘을 키우고 있는 부모의 입장에서 마시는 물,
아니,
마시는 공기만이라도 건강한 공기를 주고 싶은 아비의 마음으로
청풍 그린나라를 구입해 사용했습니다.
그렇지만
물론, 청품이라는 회사에서 제품을 만들땐 좋은 제품을 만들었다고 생각했겠지만서도 결과는 어떻습니까?
비린내나는, 오존이 나오는 그런 해로운 제품을 만들어놓고서 소비자를 그저 바보로 여기는 걸까요?
청품소비자 상담실에 전화를 했더니.
담당직원의 한마디.
해롭지않아요~ 이미 유럽쪽에서도 해롭지않다고 결과가 나왔다는 겁니다.
어이가없더군요,,,
아무잘못없는 우리 아이들은 그저 이런일을 당하고도 그냥 넘어가야하는겁니다.
운영자님.
정의를 행하시는데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청풍을 사용했던 소비자로써
강력한 응징이 필요합니다.

수고하십시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