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하고 아니 도대체 정부나 산하기관들은 도대체가 인간들이 맞는지....

너무 속상하네요...좋은줄 알고 열심히 틀었는데...신혼방 생기면서 거의 2년반정도 비릿한 냄새가 나는 것이 좋은 것인줄 알았구요,,무식엔 약도 없다고...

똑똑한척은 다 한것 같은데..임신하고 아기 낳고서도 틀었네요..랑이는 1년내내 코때문에 고생하고 청정기 때문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생각해보니 그후로 심해진것을..왜이리 무딘지....
아가는 상당히 작게 나았고 태어나서 심장에서 잡음이 심하다고 하더군요..구멍이 있는듯 하다고...좀더 자랄때까지 지켜보자고 하는데...

청풍꺼 썼거든요...그런데 청풍회사는 지금도 청정기 만들어 내고 있지 않나요.. 나쁜사람들..이렇게 많은 사람들은 피해주고도 정말 너무하네요...

동생한테도 선물했었는데....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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