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난 2004년 회사에서 노사합의로 받은 그린나라 30을 사용하였습니다

음이온이 좋다길래 아이 방에 두고 사용했었는데 6개월전인가 추적60분을 보고 우리아이들에게 큰일을 저질럿구나하는 생각뿐이였습니다

그이후 사용을 안한지 6개월이넘었지만 우리아이는 코와 목이 좋지않아 병원에도 자주가고, 감기에 무척 약해졌습니다

우리집엔 담배피우는 사람도 없습니다


앞으로 우리아이들이 이렇게 고생안하게 모두힘을 모아서 소송에 임해야 된다는데 공감합니다 이런 악덕업자를 뿌리채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한 행위는 테러입니다. 모두 힘을 합쳐야 할 시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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