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분하네요.
비린내가 오히려 몸에 좋은 건줄 알고
차량용 2개에 학원 하는 동생들에게 선물
제 학원에도 설치.당연히 집에도 설치했습니다.
청풍 그린나라
가격 또한 만만치 않았구요.
발명가 상에 또 허락해준 국가 기관은 없었나요?
기가 막힙니다.
그때 너무 좋다며 코를 가까이 대던 많은 학생,학부모님
죄송할 따름입니다.
한때 천식처럼 숨이 막히는 기침으로 인해 응급실까지 갔었습니다.

모두 버리고
지금 증거품으로 제가 하나 갖고 있습니다.
동참!!합니다.

청풍은 소비자를 우롱한 댓가를 치뤄야 합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