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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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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1345
2006.05.19
14:03:14
1461
이제 7살 된 큰 아이
병원을 안방 문 드나들 듯 다녔습니다.
병원에서는 감기만 걸리면 천식이라며
천식약 주었습니다.
5살이 되는 둘째 아이도
마찬가지....
병원에 수 없이 드나들며 천식약을 먹습니다.
방송을 접한 후 공기청정기를 벽장 속에 집어 넣었습니다.
5-6년 동안 마셔왔던 오존때문인지
벌써 2달째 작은 애는 천식약을 먹고 있습니다.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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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희
200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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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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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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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20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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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해야지요. 그럼요...
이건욱
20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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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서야 글을 올리네요.
정미향
20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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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힙니다.
이경아
20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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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만들기
김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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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생명으로 배채우는 회사라...
최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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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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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도 코피를......
박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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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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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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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니다.
홍정미
200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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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니다..
김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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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니다.
김경신
200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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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기를 끄고도~
고나원
200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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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니다.
변천수
200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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