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살 된 큰 아이
병원을 안방 문 드나들 듯 다녔습니다.
병원에서는 감기만 걸리면 천식이라며
천식약 주었습니다.

5살이 되는 둘째 아이도
마찬가지....
병원에 수 없이 드나들며 천식약을 먹습니다.

방송을 접한 후 공기청정기를 벽장 속에 집어 넣었습니다.

5-6년 동안 마셔왔던 오존때문인지
벌써 2달째 작은 애는 천식약을 먹고 있습니다.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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