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3년 첫째아이가 태어날 무렵부터 지난달까지 사용했습니다. 방송보도를 보니 왜 그렇게 첫째아이, 둘째아이, 저, 그리고 아내까지 감기, 호흡기질환, 비염 등을 달고 살았는지 알겠더군요.
저는 청풍게시판에 따질려고 문의했더니만 메일로 보상교환을 홍보하더군요. 정말 어이없습니다.(메일보관중) 메일에도 자신들의 제품등에 대한 설명이나 하자는 없고 일반적인 내용과 함께 구체적으로 CJ몰을 이용하라고 해놨더군요. 정말 화가납니다. 혼자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이런 내용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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