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대 판매 기념이니 어쩌니 하면서.. 그중에 절반쯤이 아마도 비러먹을 걸레냄세 제조 및 독소 방출기를 팔아먹은 결과임에도 반성의 기미는 전혀 없는듯 합니다.

메스컴과 다소간 담쌓고 사는터라 설마 내방에 놓인것이..? 라고 가벼이 생각했습니다만.. 바로 어제까지도 "강"으로 켜놓고 살고 있다는..ㅠㅜ

병원에 가서 진단도 받아봐야겠지만... 우선 위자료 청구부터 동참합니다.
운영자님 이하 이 일을 주도하고 계신 모든 분들.. 힘내십시오.
여러분들 덕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