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에 구입하여...오랜시간을 사용하였습니다...
저희 어머님은 비릿한 냄새때문에 머리가 아프시고 눈까지 시큼하시다고 하시는데오...어머니...좋은거라니까요...하며...계속틀어놓았었습니다...
7살된 딸아이와 5살된 아들은 비염이 끊이질 않았습니다...제가 임신중에부터 사용하고 있었던 터라...그런지 유난히 둘째 아들이 약하네요...

속상하기만...할따름입니다...

3명의 피해보상 소송을 하겠습니다..

승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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