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얘기를 하는것 보다,,, 현재
다른 분들의 증상과 모두 똑같습니다.
지금은 청정기 사용을 중지하고
창고에 방치 상태로 있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도 비염으로 숨쉬는게
힘들며 큰아이는 더욱 그러합니다.
청풍에선 보상판매를 받으라고 하는데...
자신들의 과오도 뉘우치지 못하는 그런회사의
제품을 믿고 싶지도 않았고 이이상 몸을 더 망치느니,
차라리 이대로가 더 낮다 생각이들어
보상판매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소송에 적극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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