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년전 회사에서 받은 청풍무구 공기청정기를 사용했는데..
어머니가 계속 천식과 호흡이 가빠지셔셔...
2년 사이에 병원입원과 응급실을 서너번 갔습니다..
병원에선 알레르기라고하지 뚜렷한 병명을 대지 못하더군요..
노인분들 좋으라고 갖다드린건데 그게 더 화가 되었다면 큰일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도 동참하고 싶내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