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5세) 낳고 바로 구입(2002년).. 우리집에선 둘째아이(만2세)가 가장 피해가 심하네요..
태아때부터 영향을 받아서인지.. 감기가 떠나질 않네요.. 편도염, 중이염으로 입원한 적도 있구요..
지금 걱정은 앞으로 몇년후에 아이들한테 나타날지 모를 증상에 대해서 입니다.. 특히 시력.. 생각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저도 소송에 동참합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