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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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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니다..
공순하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1397
2006.05.31
02:03:15
1460
첫애(5세) 낳고 바로 구입(2002년).. 우리집에선 둘째아이(만2세)가 가장 피해가 심하네요..
태아때부터 영향을 받아서인지.. 감기가 떠나질 않네요.. 편도염, 중이염으로 입원한 적도 있구요..
지금 걱정은 앞으로 몇년후에 아이들한테 나타날지 모를 증상에 대해서 입니다.. 특히 시력.. 생각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저도 소송에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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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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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아이의 경기와더불어 가래 천식까지
송인철
1885
2006-05-30
심장수술받은아이라서 좀더 조심을해서 아이를 돌보는데 처음에는 잘몰랐읍니다.무조건 공기청정기가 좋은것인줄만 알았는데 공기청정기 구입후에도 가래및 기침 천식때문에 병원을 많이 다녔습니다. 동참하고 싶습니다.
357
동참!!!
최기숙
1438
2006-05-30
이번 소송에 동참합니다. 혹시 제가 사이트를 열어보지 못할수도 있는데 연락이라고 해주실수는 있는지요. 계속 들어와보긴 하겠지만 저 빼고 하시면 안돼요.
356
동참합니다
고금숙
1435
2006-05-30
동참합니다.저와 아이들 그리고남편까지 우리집 피해는 너무 심하거든요. 또 연락주세요.
355
동참합니다.
임정훈
1441
2006-05-30
우리 아이들 모두다 폐렴으로 한번씩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습니다. 밥도 잘먹고 너무 건강했던 아이들인데.. 이상하게 호흡기 쪽이 않좋아서 병원에 들락달락 한 게 너무 많았습니다. 그렇게나 많은 항생제를 먹여야...
354
동참합니다
안복순
1433
2006-05-30
동참!!! 이번 소송에 동참합니다. 오랜 간에 들어왔는데... 보상이 지원되어 기쁩니다. 이젠 개인적으로 이메일로 통보를 하지 않는군요.. 계속 지시하겠씁니다. 정말 수고들 많았습니다.
353
동참합니다
장천익
1431
2006-05-30
저도 동참합니다. 2자녀 때문에라도 꼭 동참하여야 겠습니다 청풍무구 정화기 값도 화가나지만 아직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회사가 더 밉습니다. 언제나 바른 기업 문화가 바로 설지 쯧쯧
352
당연히 동참입니다...
엄혜영
1433
2006-05-31
광고를 통해 접하게 된 청풍.....믿었기에 그 기능과 성능에 조금도 의심없이 구입했습니다. 아이가 생기고 조금이나마 아이에게 좋을것이라는 기대감으로..그런데 이게 웬 .......정말 이럴수는 없습니다. 우리아이 ...
동참합니다..
공순하
1461
2006-05-31
첫애(5세) 낳고 바로 구입(2002년).. 우리집에선 둘째아이(만2세)가 가장 피해가 심하네요.. 태아때부터 영향을 받아서인지.. 감기가 떠나질 않네요.. 편도염, 중이염으로 입원한 적도 있구요.. 지금 걱정은...
350
동참합니다.
이영배
1440
2006-05-31
2002- 01-07 그린나라10 구입하여, 추적60분을 시청하기까지 사용하였습니다. * 아토피성 질환으로 수년간 피부과 치료약을 장기 복용하고 있습니다.
349
동참합니다
이윤경
1438
2006-05-31
오늘이 접수 마지막 날인가요? 별다른 이야기가 없어 조므궁금합니다... 암튼 피해자 소송에 동참합니다...
348
동참합니다...
김용철
1429
2006-05-31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처음 청풍공기청정기를 구입할 때만 하더라도 가격은 비싸지만 그래도 저와 제 가족을 생각해 좋은 공기를 마시기 위해 구입을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되돌아온 것은 건강이 아니라 피해...
347
동참합니다.
김진광
1429
2006-05-31
다른 문제도 아니고 건강을 위해 구입한 제품이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았을 떄 청풍에 대한 커다란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모쪼록 이번 소송에서 꼭 승소했으면 합니다. 소비자의 무소움...
346
동참합니다.
유광재
1436
2006-05-31
좋은 공기마시게 할려고 우리애들 머리맡에 틀어 놓았는데... 우리 딸들한테 너무나 미안한 짓을 했군요. 다함께 힘을 모아 소송에 승소합시다.
345
동참합니다.
박원진
1435
2006-05-31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344
접수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관리자
1457
2006-05-31
많은 피해자분들의 참여로 접수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6월 초에 위자료 청구 소송의 준비 서류와 입금계좌번호는 공지창과 메일을 통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지연된점 양해를 바랍니다.)...
343
저도요, 아니 우리 가족도...
장서윤
1511
2006-05-31
분개하며 글 남긴지도..꽤 오랜시간이 흘렀네요. 그 동안 감기로 병원간 횟수가 제로여서 지금은 가슴을 쓸어내리며 ...글쓰네요. 소송이 드디어 시작되는군요. 그 동안의 폐렴으로, 병원으로 육체적, 시간적, ...
342
저도 동참합니다..
김명애
1439
2006-06-01
지난번 추적60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큰아이 폐렴기로 두번입원 알레르기 비염, 둘째아이 4번의 폐렴 한번 입원등... 문제의 공기청정기 사용때문인 줄 도 모르고, 방송 나오기 전까지 쭉~ 사용했습...
341
동참합니다.
주종성
1456
2006-06-02
저도 2003년도에 구매하여 거의 2년간 사용했네요... 와이프가 임신했을때 기침을 많이 했는데 이거 때문인가봅니다. 임신으로 약도 못먹고 엄청 고생했는데..정말 화납니다.
340
동참합니다
김영규
1431
2006-06-03
저는 회사에서 지급하는물품으로 받은후 저에게는별로 필요가 없어 애들이있는 누나에게 주었습니다. 몇개월을사용한후 제가공기청정기에대해 안좋다는소식을접하게된후 바로사용을중단하라고 했지만 선물이라고 준 저로써는 누나와 조카...
339
동참합니다.
채민성
1436
2006-06-05
큰 애가 아토피가 심하고 호흡기 질환을 많이 앓았었고, 둘째도 현재 아토피가 심하고 감기도 자주 걸리는데 그것도 모르고 자주 사용하였던 제자신이 원망스럽네요. 꼭 승소 하여서 다시는 이런 사람들이 없도록 본보기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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