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고 해서40평대 제일 큰평수로 샀었고 무식하게 그걸 감기걸린아이한데 공기 좋아지게 해준다고 문도 닫아두고 아이방에 놓아두던었는데 너무 미안하고 지금생각해도 분통터지네요~폐렴으로 두번이나 입원했었는데 정말 고생많이 했어요 청풍에서도 빨리 미안함을 느꼇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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