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피해신고 했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에 다시 신고합니다.
지금부터 6년전 쯤 청풍 그린나라(집전식)를 선물받고 써왔습니다.
사용기간은 결혼하고 첫아이 가졌을때 밤 낮으로 집사람과 아기를 위해서 사용했지요.비린내가 많이나서 새제품이라,몸에 좋다느니 ...하여 건강을 위해서 둘째 아이가 태어나고나서도 안방에서 줄곧 (3-4년정도)사용해 왔습니다. 지금은 나쁜것 알고서 보관하고 있습니다.분통 터지는 일이지요.
증상이 대부분 걷으로(외상) 나타나는게 아니라서 무심코 지내지만 저희아이들도 툭하면 감기 기침이 심합니다. 집사람은 비염도 심하구요.
저희 가족들 전원다 위자료 청구하고자 합니다.

건승을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