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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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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니다.
김춘선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1422
2006.06.15
22:26:07
1437
울아들 가졌을대부터 태어나서 좋은 공기 마시라고 머리맡에 죽~ 켜 놓았었는데...
울 아들 아토피로 엄청 고생했어요.
그때 사진보면 아이가 인상을 많이 찡그리고 있어서 맘이 아프네요.
청풍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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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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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추천수
날짜
238
지긋지긋한 알레르기 비염
류낙원
1618
2006-05-26
초창기 39쇼핑에서 구입한 듯 합니다. 새로 태어난 아이에게 좀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당시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한 것이 아이에게도 제게도 알레르기 비염이라는 고질병을 가져다 줄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
237
메일 서비스 받는걸로 정보 변경하였습니다..
전은미
1616
2006-06-26
정보변경에 보니 메일링 서비스 안받는걸로 해놨더군요.. 다시 고쳐놓았으니 소송 계좌 메일 부탁드립니다.. 아직 메일 받지 못했거든요..
236
꼭 동참하고 싶습니다.
양관승
1616
2006-05-11
2001년생인 제 큰아들이 천식 및 비염으로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어요.. 밤부터 새벽까지 자면서 계속 잔기침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재채기를 하면 콧물이 두 코에서 진한 콧물이 턱까지 흘러내립니다. 오...
235
소송에 동참합니다.
김미리
1616
2006-05-03
메일에 대한 회신이 안되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한동안 또 메일이 뜸했었구요... 그런데, 그런 어두운 이유가 있었다니... 정말 더더욱 화가 나는군요. 늘 호흡기 질환이 끊이지 않는 아이를 보...
234
함께합니다
이두희
1613
2006-05-02
제품구입후 방송사의 보도를 통해 의심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제품회사에 연락을 했더니 자신들의 제품은 다르다고 하더군요. 이후에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보관만 하는 상태입니다. 꼭 사실이 밝혀지길 원합니다.
233
소송에 동참합니다.
우병국
1612
2006-05-04
건강에 좋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일부러 돈을 들여 사용했는데... 오히려 치명적이라는 황당무개한 사건. 반드시 반드시 위자료를 받아야 합니다.
232
어떻게 하면 되나요?
정윤희
1608
2006-05-13
작은아이 1살때부터 그린나라 35랑 차량용 사용했었습니다. 큰 아이랑 작은 아이랑 폐렴 모세기관지염으로 봄 가을로 두번씩 1년에 총 4번정도를 입원치료를 했었습니다 거의2~3년 동안요. 아이들이 아프면 아플수록...
231
저도 참여한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저에게도 메일 부탁 드려요.
박병범
1605
2006-06-25
부탁드려요. mylimeorange@nate.com 011-669-7454
230
소송계좌메일 땜에요.메일을 받지 못했어요
성순덕
1604
2006-06-23
소송에대한내용과 계좌를 메일로 보내셨다고 하셨는데 전 받지 못해서요. 피해신고글도 2번이나 남겼는데요. 다시한번 메일 부탁드립니다. 아기와 저 비염에 아토피 저야 제가 어디가 안좋은지 알지만 아기는 자기의사를...
229
[re] 저도 참여했는데, 메일을 받지 못햇습니다. 혹시 받으시면 저한테도 보내주세여
조익동
1603
2006-06-23
성순덕 님 쓰신글 제목 : 소송계좌메일 땜에요.메일을 받지 못했어요 소송에대한내용과 계좌를 메일로 보내셨다고 하셨는데 전 받지 못해서요. 피해신고글도 2번이나 남겼는데요. 다시한번 메일 부탁드립니다. ...
228
무지가 죄가 맞네요. 동참합니다.
김경미
1601
2006-06-22
큰애가 벌써 7살, 정말 애기 싸메고 감기때문에 대학병원 들락거릴랴, 시골에선 엄마가 한약지어 올라보낼랴, 남편까지 덩달아 아이와 같은 대학병원 호흡기 내과 다니고... 정말 무지했죠. 이 청풍땜에 그럴거라곤 상상조...
227
무조건 동참합니다.
배승환
1600
2006-05-06
피해자는 저 혼자.. 제방에 몇년을 켜놨습니다. 오존이란사실에 기겁하고 화가나서 제품 집어버리려다가 언젠간 이런날이 오겠다 하고 잘 모셔(?)두고있습니다.
226
늦지않았다면..
이영환
1599
2006-08-18
예전에 글을 한번 올린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아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청구 소송에 동참 합니다. 많은 사람이 동참하길 기원하면서 피해사례를 올립니다. 2003년 11월 집사람...
225
비릿한냄새
윤광주
1599
2006-05-22
우리딸과 신랑이 기관지가 약해 건강을위해 구입하고 비릿한냄세가나면 조금 약하게 틀기도하며 TV광고를믿고 구입했는데 지금은 보기도싫고 사기당한기분입니다. 사과한마디없는 회사의양심에 치가 떨립니다.
224
어떻해야하나요?
임경애
1596
2006-05-02
아시는분 아드님이 청풍대리점한다고해서 그분통해서 구입하고 5여년정도 사용하다가 작년 5월 이사오면서 버렸는데... 저와 두 아이들(8살 6살) 그당시 (2살 1살때) 부터 지금까지 병원을 내집드나들다시피 다녔습니다...
223
저두 멜을 이제 확인했네요 동참합니다
이미애
1595
2006-07-06
멜 확인이 늦어 정보가 없었네요 지금이라고 소송에 참여 할 수 있는지요? 꼭 참여 하고 싶습니다
222
분하고 정말 기가막힙니다.
이정선
1593
2006-05-14
각설하고 아니 도대체 정부나 산하기관들은 도대체가 인간들이 맞는지.... 너무 속상하네요...좋은줄 알고 열심히 틀었는데...신혼방 생기면서 거의 2년반정도 비릿한 냄새가 나는 것이 좋은 것인줄 알았구요,,...
221
동참합니다
권경애
1592
2006-05-09
몇년전 부터 사용했던 청풍그린나라때문이라면 넘 억울합니다. 울 딸 초등3학년인데 지금도 천식치료 받고 있답니다. 몸에 좋은줄 알고 천식발작때도 청정기를 계속 틀어놓고 있었답니다. 이 무지한 엄마가 말입니다.....
220
동참하겠습니다.
송진호
1591
2006-06-30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이제 32개월된 아들이 있는데, 공기청정기는 임신했을때 구입했던것 같습니다. 아이는 청정기 때문인지 기관지염이 발생하고, 환절기에는 가래때문인지 호흡할때 그렁그렁 하는 불쾌한 소리가 ...
219
적극동참합니다.
이재천
1591
2006-05-09
저희집도 아이들과 아내 때문에 신청을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우리 와이프가 천식,비염으로 고생하고 있거든요. 도움은 안되고 해만 되었으니... 우리모두 끝까지 힘을 모아 보상을 받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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