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은 운영하고 있는데 음이온이 나와서 몸에 좋다고 하여
열람실에 4대사용하고 부모님과 아들방에 하나씩 총6대를 사용했습니다.
당연 방송후에 사용을 중지하고 청풍회사가 하도 괘씸하여 물건을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습니다.
아버님이 기관지가 본래부터 안좋아서 약을 드시고 계셨고 전기세 때문에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여 정말 다행이구나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들녀석도 사용후부터 기침을 하길레 감기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독서실에서는 환기시설을 하고 있기때문에 특별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정말이지 방송이 없었다면 지금까지도 몸에 좋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사용하고 있었을 겁니다.
청풍이놈들이 망하는 꼴을 꼭 보고싶습니다.
적극적으로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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