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 음이온 공기 청정기 2004년 10월 혼수로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얼마나 비쌉니까?
방문 닫고 침대 머리맡에 두고 틀고 잤습니다.
비릿한 냄새가 역했지만 음이온이겠더니 참았구요.

신랑이 냄새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하기 곤란하다고 하여 하는수없이
사용을 금지했었습니다. (이게 천만다행이였던거죠)
다행히 몇개월 사용하지 않아서 그만한거지...정말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여러분 화이팅 하자구요!!! 나쁜 사람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