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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가 죄가 맞네요. 동참합니다.
김경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1442
2006.06.22
11:35:09
1638
큰애가 벌써 7살, 정말 애기 싸메고 감기때문에 대학병원 들락거릴랴, 시골에선 엄마가 한약지어 올라보낼랴, 남편까지 덩달아 아이와 같은 대학병원 호흡기 내과 다니고... 정말 무지했죠. 이 청풍땜에 그럴거라곤 상상조차 못했으니까요.
큰아이와 남편 2명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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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라~~이런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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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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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하고 싶습니다. 아휴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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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만에 메일을 확인했어요. 늦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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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이들이 허약한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배창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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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될수만 있다면....
이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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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송에 동참하고 싶어요
조은지
1523
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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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지 않았다고 하기에...
김태경
1592
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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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참여합니다....우리 아기 지난 겨울...모세 기관지염으로 4박 5일동안 입원했어요.
이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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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늦게 메일을 봐서.
이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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