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벌써 7살, 정말 애기 싸메고 감기때문에 대학병원 들락거릴랴, 시골에선 엄마가 한약지어 올라보낼랴, 남편까지 덩달아 아이와 같은 대학병원 호흡기 내과 다니고... 정말 무지했죠. 이 청풍땜에 그럴거라곤 상상조차 못했으니까요.
큰아이와 남편 2명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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