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확인한 순간부터 함께한 공기청정기.
지금은 넘 후회스럽습니다.
그래서인지 집사람과 18개월 아들이 항상 감기증상으로
힘들어합니다.
모유수유중인 집사람은 약도 못먹고 항상 코맹맹이 소리와
기침을 하고 18개월 아들은 모세기관지염,기침,가래 등등
항상 달고 삽니다.
저 또한 건강했었는데 많이 약해졌는지 감기에도 약을 먹어야
합니다.
연세 많으신 부모님도 사용하셨는데 기관지염을 달고 계십니다.
효도 선물이 아니라 불효선물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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