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째아이가 천식이 있어 청풍을 과감하게 구입하고 아이들 머리맡에 두고 지낸지가 2년 1년째정도도 되지않아 아이가 기침감기로 거의 일년을 병원에 통원했었읍니다 지금 생각하니 아찔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청정기로 인해 기침이 떨어지지 않는것인지 알았으면 애당초 구입하지도 않았고 가동도 하지않았을것을 병원에 가면 병원기록도 남아있고 장기간 병원을 다닌 증거도 있으니 소송에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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