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쳐구니가 없네요. 집사람이 기침을 자주해서 도움이 될까하고 한7~8년전에 사서 계속 사용하다가 뉴스에 오르내리는 소릴듣고 창고에 쳐박아 놨습니다. 이걸 아이들 머리맡에 일부러 갔다 놓고 그랬는데.... 아이들을 위한다는 것이 해를 주는짓을 했으니... 정말 화납니다. 그냥 허약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당시에 차량용도 같이 주어서 그것도 달고 다녔는데. 이억울함을 어떻게 보상받아야 합니까. 저도 적극 동참합니다.
수고하십시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