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이제 32개월된 아들이 있는데,
공기청정기는 임신했을때 구입했던것 같습니다.

아이는 청정기 때문인지 기관지염이 발생하고,
환절기에는 가래때문인지 호흡할때 그렁그렁 하는 불쾌한 소리가
나서 매번 가슴이 아픕니다.

보상판매할때에도 기분 나쁘고 불신해서
그 제품 구석에 처박아 두었습니다.

힘겨운 소송이 될텐데...
개인적인 생각은 개인적인 비용이 1만원에서 3만원으로 늘더라도,
소송을 진행했으면 합니다.
결론을 보고 싶어서요.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