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02년 3월 24일 코엑스 전시장에서 그린나라 50과 차량용
각각 1대를 구입하였고, 2003년 엔크린 포인트로 그린나라 10
1대를 추가로 구입하여, 50짜리 1대는 거실에, 10 짜리 1대는
손자방에, 차량용은 내 승용차에 설치하고 작년 추적 60분 방송이
있을때 까지 사용하여 왔습니다.

그래서 인지 ?? 나는 차량 장거리 운전시에는 눈이 따가웠고,
감기가 그전 보다 많이 걸린것 같고, 집사람도 코와 목이 아픈
증세가 자주 반복되고 있고,
손자는 1주일이 멀다하고 감기를 달고 삽니다.


그러던중 청풍에서 공기 청정기를 교환 판매해 준다기에
그린나라 10 과 차량용을 교환 구매하여 새로운 청풍
공기 청정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린나라 50은 혹시 소송등의 경우에 증거물로 제시 할수도
있을것으로 생각하고 보유하고 있습니다.

피해 보상 위자료 청구 소송에 동참 하고 싶습니다.
이런 피해자가 더 나오지 않는 투명한 사회가 되길
희망 하면서.......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