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부모님께 남편이 선물했었는데...
비린내가 많이 나서 못쓰겠다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알아보고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도 해보았습니다
청풍 소비자 상담원에게 전화도 해 보았구요
오존 안전성 검사신청을 하지못하고 놓친게
못내 아쉬워서 다시 알아보다가 여기에 이르렀습니다.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