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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지 않았다고 하기에...
김태경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1512
2006.08.01
12:37:06
1584
안녕하십니까??
전 4살난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이사준비로 정신없다가 공기청정기를 보고 너무 화가나 전화를 드렸다가
늦지 않으셨다는 말에 글을 올립니다.
아이가 천식으로 고생을 할때마다 맘이 너무 아픕니다.
태어나면서 부터 머리위에 켜 주었는데....
입원만 19번입니다.
그중 천식과 감기(폐렴)로 입원은 16번입니다.
너무 속상합니다.
회원들간의 연락이 잘 되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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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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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송에 동참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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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창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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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만에 메일을 확인했어요. 늦지 않았나요?
하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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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하고 싶습니다. 아휴 열받아...
백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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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임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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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니다..
백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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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않았다면..
이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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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소송신청이 가능할까요
이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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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공지 했나여?
왕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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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런 사이트가 있었다니...동참하고 싶습니다.
김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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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장 책임이 클까요 -- 온라인 설문 결과
곽춘규
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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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김영애
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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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
윤경아
1483
2006-09-15
223
동참합니다.
김혜란
1530
2006-09-20
222
그린나라~~이런 나쁜
신연태
2060
2006-09-29
221
<font color=#ff33ff>대검찰청 앞의 불법체포및 연행 미수 </font>
곽춘규
1949
2006-09-30
220
[re] 사건의 경과 내용
곽춘규
1875
200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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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전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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