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4살난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이사준비로 정신없다가 공기청정기를 보고 너무 화가나 전화를 드렸다가
늦지 않으셨다는 말에 글을 올립니다.

아이가 천식으로 고생을 할때마다 맘이 너무 아픕니다.

태어나면서 부터 머리위에 켜 주었는데....
입원만 19번입니다.
그중 천식과 감기(폐렴)로 입원은 16번입니다.

너무 속상합니다.

회원들간의 연락이 잘 되었으면합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