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를 2001년에 사서 작년까지 사용을 했던 사람입니다.
우연히 2005년에 추적60분을 보고 처음 공기청정기에서 나는 비린내가 오존임을 알고 바로 사용을 멈추었습니다.
정말 공기청정기 때문인지 저희 첫애가 감기도 잘 걸리고 편도가 잘 부어 열로 병원도 많이 다니고 고생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아토피도 있습니다.
진작에 이곳을 찾아 동참을 했어야 했는제 이제서야 동참을 하게 되어 죄송하네요. 공기청정기는 아직 버리지 않고 갖고 있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면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소송비만 보내면 되나요? 어떻게 힘을 보태야 하는지 알려 주세요.
꼭 정의가 이긴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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