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청정기때문이라는 생각은 전혀하지않고 무조건 병원만 다녔으니까요 독한 약을 먹고 하루하루 잠못자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아찔합니다 그로인해 약해진 우리아이들은 평생을 약하게 살아야한다는 생각에 가슴이 메어집니다 빠른소송이 됐으면 좋겠구요 소송비가 3만원이라도 동참꼭하겠습니다 저희 아이들뿐아니라 다른 가족들도 빠른 보상받으셨으면 좋겠구요 다들 쾌유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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