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피해사례를 올렸는데....
저도 제 큰아이가 공기청정기때문에 얼마나 많이 힘들어하는지....
세월이 많이 흐른뒤지만 아직도 고통은 계속 입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화가 납니다....
아이에게 좋으라고 더욱 가까이에 대어주었는데....
어이가 없어서......
저도 꼭 동참할거에요...연락바랍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