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줄 알고파는 악덕 업자 다시는 이 땅에 발부치고 살지 못하도록하고.
시험을 할려면은 너희가족 대상으로 해야지 왜 무고한 어린아이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주느냐?
보건부에서는 국민 건강보험료 올릴 생각하지말고 이런 제품 만들어서
파는 악덕기업 철저히 응징하시요.
이런일이 지금이라도 발켜진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문 꼭닫고 자면서 기침을 하길래 건강에 좋다는 공기청정기 빵빵하게 틀어주고,홀스캔디 밤새 먹으면서 자는 우리신랑... 불쌍도하지...
와이프에 무지가 영감 잡을 뻔했네, 그니마 곽춘규씨와 kbs추적팀이 사람 살린것 같네요. 3개월 할부로 이번 달이 마지막인데, 정신적인 피해 보상과
환불을꼭 받아야만 합니다. 이번 기회에 불량이란 글짜를 대한민국에서
사라지도록 우리에 가족을 위해서 앞장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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