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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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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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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황당하다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1845
2005.10.21
10:34:43
22218
기준치 이상의 오존이 검출된 업체 관계자를 모조리
잡아서 지네들이 생상한 공기청정기를 100대정도 설치해서
1년동안 맡게 합시다. 진짜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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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9646
2009-09-23
1027
[re] 이번주 내로 이 게시판에 공지하겠습니다.
관리자
3264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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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보상판매의 진실
3
푸르뫼
3264
2005-11-10
1025
청풍으로부터 전화가 왔네요
3
이원성
3270
2005-11-07
1024
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질환이라니...
이숙향
3271
2005-11-04
1023
[re] 오존이 나오지 않는 음이온은 인체에 유익합니다.
관리자
3271
2005-11-30
1022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3282
2005-12-27
1021
운영자는,,,,,,,!!
18
1
박정국
3284
2006-05-17
1020
[re] 소비자보호원은 처음부터 오존 공기청정기사건을 숨겨왔는데...
4
이하은
3287
2006-05-09
1019
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3295
2006-07-24
1018
넓은 아량이라....
3
김선옥
3297
2006-02-17
1017
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6
박헌정
3298
2006-01-18
1016
많은 양의 오존발생으로 판매가 중지가 됬다는데..
1
김선옥
3303
2006-03-26
1015
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조영경
3306
2006-01-18
1014
나라 법이 아니라면 하늘의 법으로라도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합니다.
박헌정
3308
2006-03-27
1013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3312
2005-12-22
1012
이기심이 극에 달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입니다.
7
이기심
3313
2006-10-11
1011
[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1
홍길동
3313
2006-01-16
1010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3314
2006-01-05
1009
검사 결과가 나왔으니 소보원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2
김선옥
3316
2006-02-08
1008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3319
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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