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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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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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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황당하다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1845
2005.10.21
10:34:43
21803
기준치 이상의 오존이 검출된 업체 관계자를 모조리
잡아서 지네들이 생상한 공기청정기를 100대정도 설치해서
1년동안 맡게 합시다. 진짜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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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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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4451
2009-09-23
47
16 일 공지되겠습니다.
2
관리자
3256
2006-12-12
46
입금완료
왕지희
3255
2006-12-21
45
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배성일
3253
2005-11-04
44
[re] 소비자보호원은 처음부터 오존 공기청정기사건을 숨겨왔는데...
4
이하은
3253
2006-05-09
43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3253
2005-12-22
42
[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1
홍길동
3250
2006-01-16
41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3249
2006-01-05
40
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3247
2006-07-24
39
진행사항이 궁금하여 글올려봅니다.
전경이
3245
2007-04-24
38
이번에도 몰라서...죄송합니다.
김태경
3239
2005-12-24
37
입금했습니다.
한경숙
3237
2006-12-18
36
문의 사항입니다
김진경
3237
2006-12-17
35
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김려인
3232
2005-11-09
34
가슴이 답답하네요
천홍진
3230
2006-01-17
33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3228
2006-01-20
32
이럴수가!
조효노
3228
2005-12-26
31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1
채민정
3227
2006-07-01
30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3225
2005-12-27
29
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조영경
3225
2006-01-18
28
청풍으로부터 전화가 왔네요
3
이원성
3222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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