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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6월 3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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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이 필요합니다.
김용웅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1847
2005.10.21
10:46:41
18155
10년 넘게 청풍의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였습니다.
지금은 계속되는 가래와 기침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2개월 넘게 병원을 돌았지만 별 차도가 없습니다.
병원에서는 검사만 자꾸 하자고 하고 돈만 없어지는 것 같아
치료 중단하고 있습니다. 몇년 전부터 기침을 많이 해서
내가 기관지가 약한가보다 하고 생각했었는데 원인이 있었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개인이 어떻게 할 수 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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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32937
2009-09-23
검사 결과가 나왔으니 소보원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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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옥
2006.02.08
조회수
2347
[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
1
)
장익제
2005.12.21
조회수
2346
정확한 정보 제공도 대책 위원회역활 아닌가요
김상태
2006.05.04
조회수
2345
[re] 소비자보호원은 처음부터 오존 공기청정기사건을 숨겨왔는데...
(
4
)
이하은
2006.05.09
조회수
2343
여기 하소연 말고 구체적 대응방법을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이상경
2005.11.03
조회수
2342
피해증상이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박헌정
2005.11.22
조회수
2341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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