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또한 아이임신되자 마자 지금까지 4년여를 써왔습니다.
청풍그린나라 제품입니다.

엘지 홈쇼핑에서 여러사람이 추천하는것을 보고 믿고 샀었습니다.
거기에는 성공적인 신화라는 중소기업사장의 올바른 태도적인 면도
함께 되어있었지요.
이제 그것은 한낱가식과 위선어린 점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4년여 동안
감기에 걸리면 곧바로 발생되는 기관지와 끊이지 않는 기침과 가래로
고통을 받아왔고 아침이면 항상 목이 따갑고 칼칼하며 부어있는 상태가
유지되었습니다.
단지 말을 많이 해서인가 ? 아니면 원래 기관지가 약한것이 아닌가
하는것으로 넘어갔습니다.
얼마전에는 감기도 아닌데 3주동안에 걸쳐 병원에 다녀도 기침과 목의 통증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귀에서 갑자기 병이 생겼는데 4주이상을 병원에 다녀도 전혀 낮지 않았습니다.
얼마전 안사람은 벌써 3주에 걸쳐 원인모를 기관지염으로 고생하고 있고
딸아이는 비염판정을 받은 상태입니다.
본인은 지금도 목 기관지 근처에 통증과 헛기침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딸아이에게 부끄러운 아버지인것 같아서
고통스럽기만 합니다.
딸아이에게 어떤 위험이 발생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근심속에 있습니다.
이것은 화가 아닌 절망같은것입니다.
이나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또다른 걱정과 분노입니다.
같은 국민은 자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나라
역사속에 끝나지 않고 끊임없이 반복되어가는 나라인것같아
더욱 슬프기만 합니다.
국민 스스로가 지켜야 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국민 스스로가 만들어야 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말로써가 아닌 행동으로 이러한 점들에 대해서 바로잡아야 할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일에 대해서 성토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성토로써 끝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그저 성토하다가 언제 그랬냐는듯이 그렇게 돌아설까 두렵습니다.
함께 모두가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해서
다시는 이땅에 이 대한민국에 벌어지지 않토록 해야합니다.
어느분은 부모님을 죽였다고 합니다.
어느분은 사랑하는 하나의 자식을 죽였다고 합니다.
이미 우리는 우리의 자식에게 우리의 가정을
그리고 이 국가의 바탕을 병들게 했는지도 모릅니다.
여기에는 방관한 모르고 있어온 우리의 책임도 있다고 봅니다.
더이상 우리의 책임을 방관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딸이 커서
왜 나는 이렇게 기침이 나지라고 물을까 겁이납니다.
왜 나는 이렇게 아픈거야 할까 싶어 두렵기만 합니다.
다른 딸과 자식들 그리고 그들의 부모님을 어처구니없이
살인하는결과가 나타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염원합니다.
함꼐 이일을 꼭 해결할수 있도록 행동하는 기회가 되기를
다시금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