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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 시간(장소)
피해대책위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1893
2005.10.23
22:24:57
5782
[알림]
앞서 공시한 바와 같이 공기청정기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는 10월 29일 토요일 11:00로 정하여 졌습니다.
장소는 10월 26(수)일 오후에 본 홈페이지에 공개를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토론회에 적극 참여 하여 자신의 권리를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권리위에 잠자는 자는 권리를 찾을 수 없습니다)
= 공기청정기피해대책위원회 =
- 정국정 : 011-245-9655
- 곽춘규 : 011-9719-7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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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1263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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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4440
2005-10-29
746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4442
2005-11-02
745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4444
2005-10-31
744
이기심이 극에 달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입니다.
7
이기심
4444
2006-10-11
743
음이온식 공기청정기 3대중 2대 청정효과 없고 오존만 방출-- 발표한다던 환경부는 뭐하나요?
김희영
4446
2007-01-02
742
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6
박헌정
4451
2006-01-18
741
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4451
2005-10-25
740
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장해정
4456
2005-10-29
739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456
2006-02-26
738
이거 뭐야 장난하나
표기돈
4457
2005-10-24
737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4457
2005-11-09
736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460
2005-12-01
735
[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4463
2006-04-28
734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3
김성윤
4468
2006-01-14
733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4468
2006-01-20
732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4476
2006-01-12
731
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신희정
4476
2005-11-10
730
나라 법이 아니라면 하늘의 법으로라도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합니다.
박헌정
4479
2006-03-27
729
보상판매 해 주겠답니다...
4
김영희
4479
2005-10-27
728
17개월된 아가와 저....
이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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