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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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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유길수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1902
2005.10.24
01:43:40
6235
주위사람의 말을 듣고 조금전에 추적60분 다시보기를 통하여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청풍 에어골드 3개(30평형)를 구입하여 3년넘게 쓰고 있습니다
덤으로 차량용까지 받아 차에서도 사용했습니다
딸아이 비염때문에 구입했는데...
학교가면 괜찮은데 집에오면 콧물과 제체기가 더 심하다는 딸아이말도
급격히 떨어지는 딸아이의 시력도 모두가 청정기가 원인이였다고 생각
하니 미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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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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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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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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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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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4573
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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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인 5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관리자
4583
200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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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게시판 355268번(살인자 엄마~무지함이 죄다~) 바로가기
1
조승진
4583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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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김려인
4584
2005-11-09
963
피해규명 및 보상, 후속 방송촉구를 위한 피해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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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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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962
나는 죄인 인가. 피해자인가.
1
주승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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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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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소송은..
1
하현아
4596
200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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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4598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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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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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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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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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598
20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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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증상이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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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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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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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장영춘
4602
2006-12-23
954
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4605
2005-10-22
953
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4608
2005-10-27
952
청풍의 여러가지 모순들...
3
이윤경
4612
2005-10-23
951
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3
박헌정
4612
2006-03-04
950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4614
2006-09-09
949
드디어 시작하는군요 그런데..
장영춘
4614
2006-12-20
948
[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1
관리자
4614
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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