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11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미치겠네
유길수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1902
2005.10.24
01:43:40
4483
주위사람의 말을 듣고 조금전에 추적60분 다시보기를 통하여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청풍 에어골드 3개(30평형)를 구입하여 3년넘게 쓰고 있습니다
덤으로 차량용까지 받아 차에서도 사용했습니다
딸아이 비염때문에 구입했는데...
학교가면 괜찮은데 집에오면 콧물과 제체기가 더 심하다는 딸아이말도
급격히 떨어지는 딸아이의 시력도 모두가 청정기가 원인이였다고 생각
하니 미칠것 같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1902&act=trackback&key=6fc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6934
2009-09-23
687
화가 나서
백순남
4326
2005-10-23
686
청풍에 PL법 적용 가능성 여부?
1
조남현
4325
2005-10-27
685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4300
2005-11-10
684
공기청정기협회...
3
왕지희
4284
2005-11-02
683
이렇게 하도록 해 보시죠.. 정말 말 안되는 일이 한국에서는 일어납니다.
박송주
4277
2005-10-31
682
산자부의 민원회신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1
김윤희
4275
2005-11-04
681
황당..
박성희
4275
2005-10-27
680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6
피해자
4271
2005-12-22
679
[re] 알파인 오존측정 부가설명
6
1
김정식
4271
2005-11-13
678
모임결과라든가...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정미향
4265
2005-10-30
677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4264
2005-10-27
676
청풍 포니
2
김기숙
4263
2005-10-31
675
변론준비기일이 8월 25일 3시로 연기되었습니다.
1
관리자
4263
2008-07-15
674
[re] 그러게 말입니다.
사용자
4262
2005-12-22
673
어떻게 되어가는건지 궁금... 답답합니다.
조영경
4260
2006-03-19
672
상기도의 협착부터 허파꽈리의 염증까지
2
공동대표
4260
2006-02-19
671
아내의 기침
1
안종식
4258
2005-10-30
670
"청풍" kbs추적60분 상대로 법적대응-끌끌끌
8
김선옥
4248
2005-12-24
669
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박헌정
4231
2005-10-24
668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4228
2005-11-17
목록
쓰기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