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래글을 올렸다시피 청풍은 소비자를 속이고 물건을 팔았습니다.
이유는 0.001~0.005ppm정도의 오존이 나오는 시험성적서를 올려놓고 이렇게 이렇게 광고하면서 판매를 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팔고 있습니다.
"청풍 무구에서는 오존이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는 말입니까?
지금 청풍과 통화했는데 연구소 과장이라는사람이 1000/1 ~5 가지고 왜리러냐고 소보원 오늘 발표에도 0.05ppm 밑이면 사용해도 된다고 했다고 자기네들은 잘못없다고 하네요.
저 이제품 60만원이나 들여 구매했을때 조금의 오존이라도 마시려고 구매한건 아닙니다.
그리고 그직원 공기중에도 오존이 있고 자기네 청정기가 그걸 걸러주는데왜그러냐고 하더군요. 걸러준다면 오존이 왜 나오죠?
그리고 그직원 금요일날 저랑 통화할때 0.001ppm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더 나오면 어떡할거냐고 환불달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자기는 모른다는식으로 소비자가 다른방법을 알아보고 해결하라고 하네요.
넘 황당고 기가막힙니다. 0.001이라도 체크가 됐다면 그건 분명히 나오는거 아닙니까? 어떻게 이것이 전혀 안나오는것이 되고 그걸 믿고 산 소비자들만 이렇게 억울하게 당하고 있어야 한는겁니까? 아무리 극소량이라도 오존이 나온다고하고 판매를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청풍 넘 뻔뻔합니다.
정말 이대로 그냥 두어서눈 안되는 회사인거 같아요.
청풍 이거 허위광고에 속하지 않나요? 아직도 버젓이 그 광고문구를 그대로 두고 있는데 넘 분해서 이거 어떻게 할까요?
저 지금 이문구 적힌 부분 인쇄했습니다. 혹시라도 청풍이 지우면
안되니까요.
정말 청풍이 이렇게 배짱부리는것이 과연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아서 이러는 걸까요?
아시는분 있음 알려주세요. 넘 속상합니다. 공기 청정기는 청풍이라는 이미지땜에 그냥 믿고 구매했는데 이런 황당한 일이 있다니.... (그어디에도 오존이 나온다는 문구는 없습니다.제품카다록,사용설명서등...)
또 어떻게 대처햐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저는 3011모델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위해서 산 공기청정기에서 오존이 계속나왔다는걸 생각하면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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