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에 전화를 했다. 청풍의 제품중에서 cap-3011BP제품을 2개사용하고 있고, 차량용 청풍제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CAP-3011BP제품은 구입을 하고 얼마가지 않아서 비리한 냄새가 나서 청풍에 전화를 하니깐,, 음이온냄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 아들과 그곳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방송이 나왔더군요?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청풍에 전화를 했죠? 어떻게 할것인가? 라고..

그런데 필터제품은 오존이 나오지 않는제품이라고 합니다. 그려.. 자신도 쓰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존은 불확실한 성분이기에 괜찮다고 합니다. 그려, 그래서 제가 방송중에 전문가의 말을 인용했더니. 이번에는 소비자보호원과 공기청정협회에 알아보라고 하더군요?
한가지 더 웃기는 것은 그 상담원이 팩스에서도 오존이 나온다는 군요?
그런데 무엇이 문제이냐고 합니다. 사무실에서 팩스를 쓰지만, 일반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팩스를 씁니까? 팩스는 사무에 필요해서 사용하는 것이지. 건강을 위해서 사용하는 제품은 아니라고 했죠? 하지만, 공기 청정기는 비싼돈을 지불해서 가족을 건강을 위해서 장만하는 것 아니냐니깐?
그러니깐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를 하랍니다.

이게 청풍의 자세입니까?
이런 기업은 확실히 밀어버려야 합니다. 소비자를 가지고 장난치는 이런 기업은 없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정말 이 제품은 오존이 나오지 않는 제품인가요? 그런데 왜 3월달에 구입한 제품에서 비리한 냄새가 나는 것인가요?
이 제품을 사용하는 다른 분들도 의견 주십시요?
그리고 곽춘규님 정말 이 제품 오존이 않나옵니까?
전문가의 입장에서 알려주십시요?
제가 요즘 아이들 생각에 잠 못잡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