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간: 5년
피해자: 집사람과 5학년 초등학생.
제품: 30평형 구멍뚫린 제품
냄새 : 아주 비릿한 냄새.
피해내용 : 비염 폐기관지 의 헛기침.(이유가없음.병원에서도모름)
알레르기반응인줄만알고 방관했음.
잠잘때도 일어나서도 머리맡에 있었음.

청풍! 나쁜사람들...인간들...
청풍나라가 좋은제품이고 인체에 무해하다면 개인적인 생각으로
청풍제품의 대소를 구분하지말고 사무실이고 집안이고 가득가득
제품을 가동하여 그속에서 천년이고 만년이고 살아보라고 그리고서
목구멍에 구멍이나든 기관지며 폐그리고 콧구멍에 하염없이 마셔보라고
그럼 몇년뒤의 그들의 모습에서 비염과 폐그리고 기관지가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는지............
식품이며 제품이며 좌우간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우롱하는 업주들은
그 제품을 사용하게하여 평생고생을 시키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련지요?
여러분............
힘들내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투쟁합시다!
청풍이며 모든 공기청정기엡체들이 쓰러지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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