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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나라 쓰고 있어요
장윤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1934
2005.10.25
01:06:06
7391
추적 60분이 진행되는 동안 악몽이었습니다
무구도아니구 그린나라..
완전히 오존발생기죠...
어찌나 화가 나던지 즉시 베란다에 확 내던져 버렸는데..
어찌해야할까요?
물론 청풍측에 멜을 듸웠어요
환불해 달라고,, 헌데 아직까지 연락 없네요
우습나 봐요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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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30621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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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4748
200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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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아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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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4749
200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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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4754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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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4755
2005-11-09
923
살다보니...........
윤종태
4755
2007-05-14
922
그린 나라 쓰고 있어요
5
장윤정
4755
2005-10-25
921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4756
2007-08-30
920
곽사장님 힘내세요!
김진철
4757
2005-10-27
919
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2
정해선
4765
2005-10-22
918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4766
2007-12-11
917
페와 호흡기 나빠진 이유가 공기청정기 같아서 너무 화가 나네요
하인수
4766
2005-10-27
916
드디어 시작하는군요 그런데..
장영춘
4768
2006-12-20
915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세현
4773
2005-10-21
914
[re] 제품만 있으면 됩니다.
박헌정
4777
2006-05-16
913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4781
2007-04-21
912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4782
2006-01-20
911
궁금합니다..
장현준
4788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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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ariel
4789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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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손동희
4790
2005-10-27
908
모임에 다녀와서...
장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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