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백화점에서 청풍의 초창기 제품을 구입하였고,
유독 비린내가 심하게 나서 문의해 보니, 이온발생시에
나는 냄새이니 안심하고 써도 된다하여, 애기 머리맡에
두고 썼지 뭡니까? 그것도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문까지 닫고요.
저희 아이들 모두 호흡기계 질환으로 끊임없이 병원을 다니고
있답니다.
억울하다 못해 분통이 터져 글을 올렸습니다만, 끄떡도 안합니다.
청풍측 답변은 한결같이 어이가 없다는거 다 아실겁니다.
언제까지 그리도 당당할 수 있게 방치해 둬야 할까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