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면 답변에서 말씀하신대로-
"복합식 공기 청정기는 추적60분 보도에서처럼 믿고 안심하고 쓰셔도 되는 제품입니다."-복합식으로 바꿔주세요. 이것이 최소한의 기업윤리가 아닐까요? 자동차도 리콜하는 세상인데 청풍이 정말로 책임의식과 도덕성을 가진 기업이라면 비린내나는 모든 제품을 리콜해서 바꿔주든지 아니면 보상처리를 해야되지 않을까요?
회사 임직원 여러분! 만약 당신의 가족이 비린내나는 청정기에 코를대고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비린내는 음이온이니 계속 열심히 맡으라고 하실건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눈이 따갑다고 비비고 기침을 하는 자식을 보면서 오존을 먹게한 부모의 심정을 이해하시는지요? 정말 책임있는 답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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