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그린나라 25평짜리 모델을 2년간 사용했던 사람인데 너무 화가 나네요!

어쩐지 그린나라를 사용하고나서부터 기침을 한번 시작하게되면 멈출 수 없을 정도로 하는 증상이 생겨나기시작했는데 왜그러나 했는데 그게 믿고 사용했던 공기청정기가 원인일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그 공기청정기를 좋다고 사용했던 행동이 바보천치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몸에 해로운 가전제품을 그 오랜기간동안 제재없이 판매할 수 있었던지도 화가 나고 그런 제품을 판매한 회사도 화가납니다!

그리고 사이트 운영자 곽춘규님의 외로운 싸움에 저도 조금이나마 보탬이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유해성이 의심받는 제품을 판매한것만으로 기업의 도덕적
양심을 저버린 회사는 사회로부터 분명 제재를 받아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저도 힘을 돕겠습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