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한 장 정도의 글 남길려구 일주일을 보냈을까요..??
소비자를 물로 본 거예요..
기가 막히고 화 납니다..
환불 해주겠다고 해도 말도 안 될판에...
자기들 잘못은 없다고..하니..
기가 막힙니다..
전화도 안 받네요..
너무 속상해서 몇마디 적어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청풍은 시간을 벌어서 소비자들이 잊어주기를 바랄텐데..
청풍 불매운동합시다..지금부터..
이 게시물을..